경리, 초미니 스커트 입고 일본 여행...엉덩이 보일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경리는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 500엔의 행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시를 타고 이동 중에 인증샷을 남기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머리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경리는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