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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이하늬, '애마' 제작발표회 비대면 음성 참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임신 중인 이하늬가 '애마' 제작발표회에 비대면으로만 참석한다.

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넷플릭스 새 새리즈 '애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배우 이하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AHC 신제품 아이크림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현장에는 이해영 감독,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한다. 하지만 8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하늬는 비대면 음성으로만 함께한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이하늬(희란)와 신인 배우 방효린(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이하늬는 극 중 80년대 톱 여배우 희란을 연기했다.

이하늬는 2021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듬해 6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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