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냥육권 전쟁' 윤두준이 고양이 알레르기 약을 먹으면서 고양이 집사를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O'PENing(오프닝) 2025'의 '냥육권 전쟁' 스페셜 토크에서 윤두준은 "3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하이라이트 활동을 하다보니 작품 시간을 맞추기 힘들었다"라면서 "단막극에 제안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했다. 시기가 좋았다"고 했다.
!['냥육권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두준 [사진=CJ ENM ]](https://image.inews24.com/v1/849e45a968c6f2.jpg)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 윤두준과 김슬기가 이혼을 고민하는 5년차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윤두준은 "체질적으로 고양이랑 안 친하다. (고양이와 연기가) 신선한 경험이 될거 같았다. 도전이라는 마음가짐도 있었다"면서 "고양이 알레르기가 심해서 약을 먹고 촬영했다. 중간중간 힘들 때도 많았지만 고생 많이 하는 고양이를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오프닝(O’PENing)'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O’PEN) 당선작을 영상화한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 올해 '오프닝(O’PENing) 2025'에서는 '가사도우미' '그날의 호수' '냥육권 전쟁' '내 딸 친구의 엄마' '화자의 스칼렛' 등 5편을 선보인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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