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을 함께 보고 있는 딸과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 딸 [사진=최지우 SNS]](https://image.inews24.com/v1/501856370810f1.jpg)
게시물을 본 배우 오연수는 "어머, 키 너무 많이 컸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지우 딸 [사진=최지우 SNS]](https://image.inews24.com/v1/b6c46ebe703a8e.jpg)
한편, 최지우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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