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4회 만에 시청률 11.1%…올해 tvN 드라마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1.1%를 기록했습니다. 자체 최고 기록인 동시에 2025년 tVN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입니다.(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지난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 4회는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평균 4.5%, 최고 5.3%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진심을 담은 음식으로 이채민의 상처를 위로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ec1a087a251f1.jpg)
이날 방송에서는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연지영(임윤아 분)의 다정한 손길이 폭군 이헌(이채민 분)의 마음에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대령숙수 자리를 걸고 효(孝)를 주제로 한 경합이 벌어지자 연지영은 승부를 결정지을 심사위원인 인주대왕대비(서이숙 분)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주대왕대비가 과거 어머니가 끓여준 된장국의 청량한 감칠맛을 찾고 있다는 내관 윤춘식(정규수 분)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연지영은 재첩, 시금치가 들어간 된장국과 밥, 그리고 반찬을 올렸습니다. 연지영의 음식은 대왕대비의 마음을 울렸을 뿐 아니라 건강까지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효'라는 주제를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에 연지영은 대령숙수의 자질을 입증하며 경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요리 경합이 끝난 이후 이헌의 기분은 급속도로 저하됐습니다. 후궁 강목주(강한나 분)가 연지영을 감싸는 이헌에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며 마음속 상처를 건드렸기 때문인데요. 연지영은 이헌을 달래고자 자신과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된장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연지영의 요리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이헌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밑에서 홀로 자란 연지영에게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투박한 위로를 건넨 이헌은 '망운록'이라는 책을 통해 미래에서 왔다는 연지영의 말에 흥미를 드러내 그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겨우 안정을 되찾은 것도 잠시, 이헌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던 자신의 수하가 자객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한 번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알 리 없는 밀명이었기에 이헌은 궁궐 안에 있는 모두가 어머니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으리라 생각하며 깊은 고독에 휩싸였습니다.
쓸쓸함을 달래고자 술로 밤을 지새우는 이헌으로 인해 자다 말고 수라간에 소환된 연지영은 술에 취해 쓰러진 이헌을 보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안상을 가져왔다며 이헌을 깨우려던 찰나, 이헌이 돌연 연지영을 끌어당기면서 두 사람 사이 거리가 급격하게 가까워졌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연지영은 눈물을 흘리며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이라는 이헌의 목소리에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상처로 얼룩진 이헌의 눈빛과 연지영의 시선이 허공에서 맞닿은 순간, 이헌은 조심스레 연지영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갑작스러운 이헌의 입맞춤에 놀란 듯 연지영도 잔뜩 경직된 채 그의 손길을 받아들여 설렘을 더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연지영이 만들어준 음식과 그날의 일을 기록하다 연지영의 이야기를 곱씹어보던 이헌이 책 이름을 망운록이라 붙였습니다. 그 순간 연지영의 가방 속에 있던 고서 '망운록'이 빛을 내며 사라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연지영은 자신을 과거로 불러들인 게 망운록이라 여기고 있는 만큼 망운록과 이헌, 그리고 연지영 사이 연결고리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史 최초 대기록…'빌보드 200' 7연속 1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KARMA'(카르마)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 70년 역사 최초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빌보드가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 발매한 정규 4집 'KARMA'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31만 3000장의 판매량으로 9월 6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했습니다. 그룹 통산 일곱 번째 '빌보드 200' 1위 기록으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70년 역사를 통틀어 해당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이래 일곱 개 앨범을 연속 1위에 진입시킨 전 세계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습니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진심을 담은 음식으로 이채민의 상처를 위로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204e8d8b2fbcc.jpg)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로 '빌보드 200' 첫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이후 'MAXIDENT'(맥시던트), '★★★★★ (5-STAR)'(파이브스타), '樂-STAR'(락스타), 'ATE'(에이트),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까지 여섯 작품을 연속으로 해당 차트 가장 높은 순위에 직행시켰습니다. 당시 '빌보드 200' 6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방탄소년단, 린킨 파크(Linkin Park),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와 함께 2000년대 '빌보드 200'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된 스트레이 키즈는 'KARMA'로 7연속 1위 위업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KARMA'로 미국 내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정규 3집 '★★★★★ (5-STAR)'의 24만 9500장 대비 약 6만 3500장 상승한 수치로 이는 2025년 발매된 K팝 앨범 중 미국 내 첫 주 판매량 1위이자 모든 아티스트로 범위를 넓혀도 모건 월렌(Morgan Wallen), 위켄드(The Weekend)를 잇는 3위 기록입니다.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손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호기록을 달성했습니다. 'KARMA'는 최신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22위,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7위로 첫 등장했다. 여기에 프랑스 음반 협회(SNEP)가 발표한 최신 톱 앨범 차트와 독일 오피셜 톱 100 앨범 차트에서 'KARMA'가 1위로 선정됐고 네덜란드 톱 100 앨범 차트 3위, 스웨덴 톱 60 앨범 차트 3위, 호주 ARIA 톱 50 앨범 차트 4위, 뉴질랜드 오피셜 아오테아로아 톱 40 앨범 차트 7위, 리투아니아 AGATA 톱 100 앨범 차트 9위 등 해외 여러 음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VMA'(MTV Video Music Awards)의 수상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도 맞이했습니다. 최근 'MTV VMA' 공식 SNS 채널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베스트 그룹'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5일 발표에서 'Chk Chk Boom'(칙칙붐)으로 4년 연속 '베스트 K팝'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2025 MTV VMA' 총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K리그에 힘을 더합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의 경기에 시축자로 나섭니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진심을 담은 음식으로 이채민의 상처를 위로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866dde0ea7a16.jpg)
시축 외에도 임영웅은 하프타임 공연도 선보입니다. 정규 2집 'IM HERO 2'의 수록곡인 '그댈 위한 멜로디'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미며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2023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서도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 당시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으로 다시 한번 K리그계의 명장면 탄생을 예고 중인 임영웅은 현재 'IM HERO 2'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합니다.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 등에서 하늘빛 축제를 펼칩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선을 넘는 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강력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정국은 1일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생팬들에게 제발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진심을 담은 음식으로 이채민의 상처를 위로했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d36426115514b.jpg)
지난 6월 중국인 30대 여성에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한국인 40대 여성이 정국의 자택에 무단침입하려고 시도해 우려를 자아낸 바 있는데요.
정국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경찰들이 오는 소리가 나니가 지하주차장 문을 열려고 하더라"라면서 "제가 다 지켜보고 있는데 본인이 나와 친구라 하더라. 물론 아미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가 맞긴 한데, 그냥 안타까웠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는 건 너무 고맙다. 하지만 집에 와서 그게 뭐냐"며 "찾아오면 제가 가둬버릴 거다. 증거가 다 확보되면 경찰서 끌려가는 거다. 오지 말아라 제발"고 호소했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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