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라미란이 1일 모친상을 당했다.
1일 라미란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오늘(1일)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배우 라미란이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fbf2fe1410f9f.jpg)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이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소속사는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MBC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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