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희선과 남편인 박주영 씨도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은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4시 40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희선과 남편인 박주영 씨도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은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4시 40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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