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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송혜교와는 좋은 친구"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상대역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한때 열애설에 휩싸였던 톱스타 비가 송혜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현재 상하이에 머무르고 있는 한류스타 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혜교와는 좋은 친구일 뿐”이라며 송혜교와의 스캔들을 부인했다고 상하이 유력 일간지 둥팡자오빠오(東方早報)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는 현재 비가 상하이에서 촬영하고 있는 ‘팬택’ 휴대폰 광고에 대해 설명하고자 광고주가 마련한 자리. 이번 광고는 젊은 층을 겨냥해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극중 비는 중국 여배우 쑨리(孫儷)와 연인으로 출연한다.

쑨리는 비에 대한 인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가 매우 다정다감하다”며, “야외 촬영할 때면 자신이 추울까봐 걱정해주어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비도 상대 배우인 쑨리에 대해 "쑨리는 프로 의식이 매우 강한 배우”라며 “그녀에 대한 인상이 매우 좋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기자들의 관심사는 중국 팬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는 송혜교와의 스캔들 문제. 송혜교와의 관계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는 “송혜교와는 좋은 친구이다”라며 더 이상 언급을 회피했다.

이에 대해 둥팡자오빠오는 "비가 질문을 피하기 위해 짧게 대답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둘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이 신문은 비가 지난해 아시아 18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총 17만 관중이 관람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서동삼 박은경 기자 s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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