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가 올해 안으로 4년간 교제한 김형규씨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김윤아의 예비 신랑으로 4년간 공인된 연인관계였던 김형규씨는 서울대 치의예과를 졸업한 치과의사이자 뮤직 VJ, 의료 케이블 채널 MC등 다채로운 경력을 갖춘 재원이다.
김윤아보다 2살 연하인 김형규씨는 KM TV 뮤직 VJ이자 MC로 이름을 날렸고, 음악그룹 킹조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김윤아와는 VJ 대 가수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음악적 뜻이 맞는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규씨가 소속한 그룹 킹조가 지난 2003년 1집 'He is Nice'를 발표했을 때 김윤아는 직접 피쳐링과 디제잉 부문에서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윤아측 소속사는 최근 6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윤아씨가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몇몇 결혼식장에 문의했던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본인 역시 확정한 상태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결혼 비용이나 시기 등을 상담만 한 상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결혼시기에 대해 김윤아의 측근은 "현재 김윤아가 3월 공연을 앞두고 있고, 김형규씨 역시 개원준비에 정신 없는 상태라 이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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