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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황신혜 "이혼소식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 '힘들었다'고" 눈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심리 상담가 박상미가 출연한다.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KBS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KBS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KBS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사진=KBS ]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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