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컴백' 키키 "올해 목표, 아이브 섰던 롤라팔루자·서머소닉 서고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키키가 올해 목표를 공개했다.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키키 두 번째 미니 앨범 'Delulu P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키키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키키(KiiiKiii)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키키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키키(KiiiKiii)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키키는 지난해 데뷔 후 7개의 신인상을 비롯해 1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루키'로 활약했다.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솔은 "올해는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소원이다. 팬콘서트처럼 가까이서 마주하고 음악을 공유하는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고, 수이는 "해외 페스티벌이나 다양한 무대 서보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또 지유는 "아이브 선배님이 멋있게 무대 했던 롤라팔루자나 서머소닉에 서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키키 신보 '델룰루 팩'은 '지금의 나'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은 키키의 새해 소원을 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현실의 틀을 바꾸기보다는 색과 질감, 서사를 덧입혀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키키의 주체적인 태도가 담겼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키키의 신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백' 키키 "올해 목표, 아이브 섰던 롤라팔루자·서머소닉 서고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