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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유호정, 11년만 복귀 "김승수와 세번째 부부⋯호칭은 '여보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유호정이 11년만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돌아온다. 또한 김승수와 세번째 부부 호흡을 맞춘다고 덧붙였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유호정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김승수의 아내이자 진세연 엄마 김미숙의 며느리"라고 소개했다. 극중 유호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주아(진세연 분)의 엄마 한성미 역을 맡았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호정, 김승수 [사진=KBS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호정, 김승수 [사진=KBS ]

이어 그는 "고민이 많았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개인적으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자 (연예계에서) 잠시 떠나 있었다. 돌아와서 작품하려니 너무 떨리고 자신감도 생기지 않더라. 진세연을 보면서 우리딸도 이렇게 컸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유호정은 드라마에서 김승수와 세번째 부부 호흡을 맞춘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유호정은 "데뷔 35년 됐는데 세번이나 부부 호흡 맞춘 건 김승수가 유일하다"라면서 "처음 만날 때부터 '여보야' 호칭을 편하게 썼다. 함께 연기하기 편하고 좋다"고 남다른 케미를 밝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 배우 박기웅 진세연 유호정 김승수 소이현 김형묵 등이 출연한다.

31일 오후 8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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