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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건호x온, '6시 내고향' 설맞이 봉사⋯3주간 함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올아워즈 건호, 온이 청년회장 손헌수와 '6시 내고향'에서 손을 맞잡는다.

평일 오후 6시 방송하는 KBS 1TV '6시 내고향'의 '붕붕이가 간다' 코너에서는 설을 앞두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한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2일 방송에서는 빨래 봉사, 9일 방송에서는 미용 봉사, 16일 방송에서는 장보기 서비스를 진행하며 3주간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뜰히 도울 예정이다.

'6시 내고향'에 올아워즈 건호와 온이 출연한다. [사진=KBS ]
'6시 내고향'에 올아워즈 건호와 온이 출연한다. [사진=KBS ]
'6시 내고향'에 올아워즈 건호와 온이 출연한다. [사진=KBS ]
'6시 내고향'에 올아워즈 건호와 온이 출연한다. [사진=KBS ]

2일에는 묵은 이불을 세탁해 드리는 특별 프로젝트 '붕붕이 빨래방'을 연다. 청년회장 손헌수와 올아워즈 건호, 온이 함께 정성을 보태며 따뜻한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이번 만남은 '6시 내고향' 팬이 직접 보낸 손 편지로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붕붕이 빨래방'은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이음샘터'에 마련됐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3교대로 봉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돕고 있는 곳으로, 이날은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의 세탁차 지원까지 더해져 현장이 한층 활기를 띠었다. 일일 직원으로 합류한 손헌수와 올아워즈는 세탁 봉사뿐 아니라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올아워즈가 준비한 노래 무대는 예상 밖으로 썰렁하지만, 청년회장 손헌수의 '우쭈쭈춤'이 분위기를 단번에 살린다. 노련한 예능 감각을 선보인 청년회장에게 올아워즈가 한 수 배우는 현장이 펼쳐진다.

빨래방 오픈 후, 차곡리 마을로 이동해 어르신들의 이불을 직접 수거했다.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90세 어르신, 어깨 통증으로 팔을 들지 못하는 88세 어르신, 무거운 밍크 이불을 빨지 못해 쌓아두고 있던 83세 어르신 등 총 9가구를 찾았고, 수거한 이불만 40채가 넘었다.

하지만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퇴비 80포대 나르기부터 무거운 물건 옮기기까지 추가 요청이 이어지며 현장은 어느새 ‘종합 봉사 현장’으로 변했다. 낫질이 처음인 건호와 온은 퇴비 더미의 비닐을 마치 등 긁어주듯이 살살 벗기며 웃음을 안겼다. 막내 온은 점퍼까지 벗고 구슬땀을 흘리고, 리더 건호는 "이게 끝이에요? 확실해요 어르신?"이라며 귀여운 확인 멘트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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