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에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 꽃분이가 지난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네요.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구성환과 반려견 꽃분이 [사진=구성환 SNS]](https://image.inews24.com/v1/c7b840d419aad3.jpg)
또 "그동안 꽃분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이주승은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라는 댓글을, 코드쿤스트 역시 "사랑해 꽃분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서범준은 "꽃분이 그리고 선배님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꽃분이와 함께 했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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