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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아픈 팬들에 위로·위안 전하고 싶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현역가왕3' 홍지윤이 아픈 팬들에게 위로와 위안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TOP7 기자간담회에서 홍지윤이 "도전하기까지 너무 많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암 투병 중 돌아가신 팬이 계셨는데, 위안과 위로의 무대를 방송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현역가왕3'는 전국 가구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10일 종영했다. '트롯바비' 홍지윤이 3대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렸다.

톱7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팀미션을 꼽았다. 1위 홍지윤은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 최대한 매일 만나서 연습을 했다. 살이 많이 빠질법한데 빈예서가 군것질을 좋아하고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서 오히려 살이 찐 기억이 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홍지윤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솔지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3위 이수연은 "본선 2차 팀미션 당시 오미소 언니들과 매일 카톡, 영상통화를 하면서 가족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시 꼬리뼈 부상이 있었는데 마음이 무거웠다. 그때 언니들이 괜찮다고 많이 다독여줬다"고 했다.

7위 솔지 역시 팀미션 당시를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그는 "팀 활동을 오래 했지만 미성년 동생들과 함께한 건 처음이었다"며 "컴라면을 나눠먹으며 정을 나누기도 했다. 그 순간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톱7에 이수연 김태연 등 오미소 멤버가 3명이나 함께 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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