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로이킴이 3년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5' MC로 합류한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목소리' 로이킴과 함께 할 '하트시그널5'는 내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 연예인 예측단으로 합류한다. [사진=DEUL]](https://image.inews24.com/v1/5f7059e38eb52e.jpg)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채널A '하트시그널5' 스튜디오 녹화에 로이킴이 연예인 예측단 자격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티빙 '환승연애3' OST '미련하다'를 발표해 사랑을 받았고, '환승연애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연애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에 싱그러운 '봄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012년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은 이듬해 '봄봄봄'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Love Love Love'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감성적인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음색 깡패'이자, 히트곡 부자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2017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원조 연프'의 입지를 다져온 '하트시그널'은 지난 2023년 시즌4를 선보였다. '하트시그널' 전 시리즈와 '하트페어링'을 선보인 박철환 PD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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