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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800켤레였던 구두, 급전 필요해 다 처분...명품 가방도 2개 남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구두를 다 처분했다고 밝혔다.

1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양주 집을 공개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제 집을 스몰 사이즈로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다"고 말했다.

서인영 [사진=유튜브]
서인영 [사진=유튜브]

제작진은 구두 수집광이었던 서인영의 신발장을 보고 "옛날처럼 구두가 없다”고 놀라워했다. 서인영은 "제일 많았을 때는 800 켤레였는데 다 정리했다. 방송용 16cm 구두 외에는 평소 신는 신발뿐이다. 굽이 아주 낮거나 아주 높은 것만 남았다. 요즘은 메리제인 스타일에 꽂혀서 단화만 신는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명품 신발들은 어디 갔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급전이 필요해 다 처분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서인영은 명품 가방도 정리했다며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 돈이 필요하기도 했고, 다 팔고 싶었다. 마흔이 넘었으니 기본 색상인 블랙과 브라운만 남겼는데, 이것도 돈이 필요해지면 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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