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만개한 봄꽃과 초록잎으로 물들어가는 풍경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날씨마저 쾌청한 오늘, 북한산 트레킹으로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산악인 오은선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 · 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오늘(25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10bf7325eeec6e.jpg)
행사는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 2025년 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코스로, 올 봄 다시 한 번 '봄꽃 풍경'을 함께 나누게 된다.
북한산 진달래 능선 코스는 봄을 알리는 진달래와 벚꽃이 우이동부터 대동문에 이르기까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길이다. 진달래능선에 올라서면 북한산의 삼각 파노라마가 한 눈에 들어오고, 능선 중간중간 있는 바위 위에 올라서면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초보자가 걷기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봄 등산객들이 즐겨찾기에 안성맞춤이다.
트레킹에 앞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트레킹 교실에서만 배울 수 있는 등산이론강좌가 진행된다. 세계 여성 최초로 8천미터급 고봉(高峯)14좌를 완등한 오은선 대장은 '산이 가르쳐준 함께 걷는 온기'를 주제로 산행의 의미와 즐거움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박상신 한국노르딕워킹협회 회장과 함께 하는 '테라피 노르딕워킹'도 준비, 본격 걷기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긴장을 푸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가수 강설민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건강한 에너지를 나눈다. MBN '헬로트로트' 준우승자인 강설민은 수려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을 통해 '눈빛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곡 '나의 누나야' 발매로 바쁜 스케줄에도 참가자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기로 했다.
사전 프로그램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우이동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진달래 능선을 거쳐 반환점인 대동문까지 오를 계획이다. 대동문에서 각자 준비한 점심을 한 후 소귀천 계곡으로 내려와 원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참가자들은 경품 이벤트 후 귀가하게 된다.
올 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 보호 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 동행'을 실천한다.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소외된 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중도 포기 없이 완주하는 참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온도가 올라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등산길 땀을 식혀줄 농심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빙그레 심플리 아메리카노, 허기를 달래줄 컵라면, 즉석된장국 2종(시금치, 우거지)이 제공된다. 또한 강한 봄볕에 내 피부를 지켜줄 선크림과, 오들로 스카프, 그리고 고급 보온보냉백도 제공된다. '일상의 온기를 전하는' 최정옥 시인의 신간 '아지랑이 좋은 날에'도 기념품에 포함된다. 유료 참가자들은 최고급 건강검진권(100만원 상당)과 제주 그랜드하얏트 제주 숙박권을 비롯해 뮤지컬 '렘피카' 티켓, OTT 이용권, 고급 화장품 세트, 아웃도어 오들로 티셔츠, 노로나 등산용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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