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듀엣을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사람은 토크와 함께 애창곡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변우석은 아이유와 듀엣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아이유, 성시경이 불렀던 '그대네요'를 듀엣곡으로 선곡했고, 아이유는 "이 노래가 어려운 노래인데 선곡해서 의외였다"고 말했다.
![아이유 변우석 [사진=아이유 유튜브 채널 리뷰]](https://image.inews24.com/v1/634f5ce8f90df0.jpg)
변우석은 "가사를 보는 순간 희주와 완의 이야기와 많이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곡의 분위기도 드라마의 결과 많이 비슷했다"고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유는 역시 공감을 보내며 "3회 담벼락 키스신이 많이 생각났다. 노래 연습하면서 그 장면을 계속 떠올렸다"고 전했다.
![아이유 변우석 [사진=아이유 유튜브 채널 리뷰]](https://image.inews24.com/v1/f22a8ecfd81bee.jpg)
두 사람은 완과 희주의 감정을 담아 열창했고, 노래가 끝난 후 이현과 유수빈은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변우석은 "너무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많이 났다. 눈을 마주치고 노래를 부른 적이 없어서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며 땀이 흔건한 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유는 연습 비하인드를 전하며 "우석씨가 스케줄 끝나고 늦은 밤 시간에 연습실에 와서 연습을 했다"고 말했고, 변우석은 "같이 연습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와 줘서 고마웠다"고 아이유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아이유는 "오히려 연습하러 온다는 말에 우석씨의 진정성을 느꼈다. 나중에 악보를 놓고 갔는데 악보에 빼곡히 메모가 적혀 있더라. 그걸 보고 감동받았다"고 칭찬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 왜 두 사람의 듀엣 OST가 없는 거냐 말도 안돼" "이 영상 계속 돌려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성시경 역시 "나보다 낫다"며 칭찬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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