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태양이 소속사 후배 올데이프로젝트를 칭찬했다.
태양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QUINTESSENCE(퀸테센스)'는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가수 태양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AEYANG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음감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c5e3aaff0d434.jpg)
생일인 18일 신보를 내게 된 태양은 "앨범을 발매하기 전엔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동안 생일에 발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 초 발매를 예정했는데,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이후에 미루다보니 제 생일에 내게 됐다"고 발매일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앨범의 수록곡 'Would You'는 곁에 머무는 이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내며 깊은 감정의 선을 따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같은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과 우찬이 참여했다.
태양은 타잔, 우찬과의 협업에 대해 "이 친구들이 데뷔하고 활동하는 것 보면서 제가 데뷔했을 때 느낌을 느꼈다.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벌스를 해주면 저희가 가졌던 푸릇함, 데뷔 때 느꼈던 텍스처가 실릴 것 같아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열심히 해줘서 곡을 완성했고, 곡의 완성도를 많이 높여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태양은 "이 앨범이 '퀸테센스'인 것처럼 저를 돌아보고 질문을 많이 던진 시간이었다. 이 음악은 저를 떠나 팬들 손에 쥐어지겠지만, 즐겁게 들어주면 좋겠다. 제가 가진 질문을 같이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