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신계숙, 양정아에게 가족 얘기를 털어놓은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내 동생 화가다"며 "내가 이런 얘기 너무 요즘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은데 사실 와이프(올케)가 너무 대단하다. 사고 난 다음 와이프를 만났다"고 말했다.
![같이삽시다 [사진=KBS1]](https://image.inews24.com/v1/f3df46ce99dd39.jpg)
이어 황신혜는 "동생을 진짜 목 아래로 아무것도 못 움직인다. 애 케어보다 더 힘들다. 사실 너무 대단한 거다. 자기는 기도 제목이 있다더라. '마주 보고 밥 먹기'가 기도 제목이란다. 다른 것도 아니고 그런 사소한 일상적인 거"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다. 뭔가를 초월한 것 같다. 마주보면서 먹는 게 기도 제목이라는데 내가 한 대 얻어맞은 거 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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