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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x박해일x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사남'으로 올 설 연휴 극장가를 책임졌던 유해진이 이번엔 추석 흥행을 겨냥한다. 박해일, 이민호와 함께 영화 '암살자(들)'로 9월 관객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5번째 천만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 자리를 공고히 한 유해진이 이번 추석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암살자(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 은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임에도 지금껏 다뤄지지 않았던 실화를 최초로 영화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6년 상반기 극장가를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총 5편의 천만 흥행작의 주역인 유해진은 사건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을 통해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베테랑 기자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K-콘텐츠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이민호가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신입 기자다운 패기와 집요한 취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영일’은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인물로 이민호가 새롭게 보여줄 연기 변신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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