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 이후 7년 만에 KBS 복귀작으로 '결혼의 완성'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이전에는 KBS 작품을 많이 했고, 최근에 선보인 '김과장' '닥터 프리즈너'도 많이 사랑을 받았다. '결혼의 완성'을 열심히 촬영했고, 자신(감)이 차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남궁민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16084da692d0c.jpg)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 김민태)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총 12부작으로,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가 출연한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납치를 당한 아내 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인물이다.
![배우 남궁민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31d8e15151c0.jpg)
남궁민은 "작품의 첫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대본을 보고 촉이 딱 왔다. 시청자들이 쉽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1부부터 4부까지 속도감있게 쉬지 않고 읽었다. 대본이 독특하고 재밌었다"고 작품의 재미를 보장했다.
7월4일 밤 9시2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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