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에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공개된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치팅데이 때 떡볶이만 먹는 한가인이 직접 만든 유튜브 조회수 TOP5 떡볶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레시피대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고, 첫번째로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를 만들었다.
![한가인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c29046a7b21c00.jpg)
한가인은 "왜 이름이 '평생 떡볶이'이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이거 하나만 알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류수영과 친분이 없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후 한가인은 류수영 레시피대로 만든 떡볶이를 먹어보며 "떡 질감과 양념이 밴 건 괜찮은데 맛이 좀 조화롭지 못하다. 짠맛, 단맛, 매운맛이 다 각자 논다. 완성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맛이 있긴 하다. 근데 그냥 그렇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고 애매하다. 평생 먹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 제가 (조리를) 잘못한 걸 수도 있는데 저는 레시피를 따라 했다"고 말했다.
또 한가인은 국물을 따로 맛봤고, "국물은 맛있다. 근데 왜 떡에 어우러지지 않는지 모르겠다. 제가 만든 건 뭔가 애매하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최종적으로 류수영표 떡볶이를 5위로 꼽았고, "레시피 문제가 아니라 제 조리 과정이나 요리 실력 탓일 수 있다"며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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