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화이트리시네마,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최지우와 조한선의 키스 신을 공개해 화제다.
'연리지'에서 슬픈 사연이 있지만 발랄함을 잃지 않는 '혜원' 역의 최지우와 사랑을 게임처럼 생각하는 바람둥이 '민수' 역의 조한선이 자동차 극장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키스 신이 공개됐다.
자동차 극장에서 단둘이 영화를 보던 중 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는 민수의 제안에 혜원이 고개를 돌리자 갑자기 입을 맞추는 기습 키스 장면이다.
자타공인 최고의 작업남답게 현란한 기술과 박력으로 혜원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촬영 전부터 최지우보다 더 긴장한 조한선을 보며 스태프들은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덕에 배우들은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조한선과 최지우의 로맨틱한 키스 장면 공개로 기대감을 높인 '연리지'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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