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안전한 선택지 대신 새 도전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아이엔 승민 필릭스 한 현진 창빈 리노 방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10번째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회를 밝혔다. 2025년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 발표 이후 9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2026년 첫 컴백작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새 미니앨범 '디스 앤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044fa8f23e549.jpg)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여름에도 새 앨범을 발표했고 멋진 국내외 성과를 쌓았다. 기세를 이어 이번 앨범도 열심히 작업했고 더 진화한 스트레이키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것 저것 다 해내는 컴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컴백 자체가 오랜만이다. 무대 하나하나 설렌다. 콘서트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를 돌려주겠다"고 컴백 소회를 전했다.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대범한 태도와 자신감을 담았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가 전곡 작업했으며, 여름 감성의 노래부터 열정적인 곡까지 8트랙이 수록됐다.
방찬은 "9년 차이기도 하고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작업을 해왔다. 다양할 수록 스트레이키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번에도 새롭게 스키즈의 새로운 모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안전한 선택지가 있지만, 앨범을 만들 때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것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도전을 하면서 우리가 힘들어할 것이 있고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면서 저희도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말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8개 앨범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는 K팝 최초 기록이자 2000년 이후 신곡을 발표한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빌보드 최장 기록이다.
승민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과를 잡고 준비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 진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걸맞는 결과가 따라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스테이에게 우리의 음악이 닿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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