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이혼녀 기대해 주세요"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에서 미연 역으로 등장하는 오윤아가 당차면서도 도발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는 이혼녀 신고식에 나선다.
오윤아는 10일 3회분 방송부터는 특유의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감우성 유혹 작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3월 녹화된 자동차신 촬영장에서 오윤아는 감우성(동진 역)의 안전벨트를 매주는 평범한 동작에서도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날 촬영분은 오윤아의 애정 공세에 감우성이 당혹스러워하는 장면으로,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감우성을 애교 반, 강제 반으로 자신의 차에 태우고 고속도로로 나가는 설정이었다.

이에 앞서 오윤아는 수원의 스포츠센터에서 4회에 방송될 수영장신도 촬영했다.
오윤아는 "이제까지 딱 부러지는 성격의 캐릭터만 연기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당당하면서도 약간 푼수끼 있는 역할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영장신에서 함께 촬영한 손예진(은호 역)은 "연애시대의 미연 역으로 오윤아씨 만큼 이미지가 들어맞는 배우가 없을 것 같다"며 극중 미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윤아의 도발적인 이미지를 칭찬했다.
극중 당찬 이혼녀 미연으로 분한 오윤아는 앞으로 손예진의 전남편인 감우성을 두고 손예진과 미묘한 갈등 구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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