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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플레이보이 맨션보다 내 집이 최고"


 

"플레이보이 맨션보다 내 집이 최고더라"

최근 미국 LA 플레이보이맨션에서 '2006 플레이보이 월드컵 특집판 누드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20)가 촬영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자세히 밝혔다.

이파니는 "이번에 처음 공개된 휴 헤프너씨 집에 직접 가보니깐 동물원도 있고 집 마당에는 공작새가 날아다니더라. 또 온천에, 수영장에 없는게 없어 정말 거기서 살아보고 싶었다"라면서 "그래도, 갔다와 보니깐 플레이보이맨션보다 역시 내 집이 최고였다"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을 실감했다고.

참가한 모델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는 이파니는 "사진촬영 작업을 하면서 현지 스탶들의 동양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았다"며 "모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로 뽑힌 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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