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밤 고 신상옥 감독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이장호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입장해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이장호 감독 '부천영화제 정상화 몸부림치는 중' 이장호, "부천영화제 고사와 소생의 갈림길"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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