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통해서만 (제 무대를)보신 분들은 저의 가창력을 두고 논란을 벌이기도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오늘 제 가창력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켜 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시한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나는 공연에 강한 가수"라며 가창력 논란에 방점을 찍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4월 2주 부산 공연까지, 매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김장훈은 매 회 공연 첫 머리에 "오늘 저의 가창력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켜 드리고 돌아가겠습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제가 무릎을 꿇지요."라는 당찬 인사말로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김장훈의 '장담'은 공수표가 아니었다는 게 공연장을 찾았던 팬들의 목소리.
김장훈 콘서트에 발걸음했던 팬들은 김장훈의 미니홈피에 "열창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진정한 감동의 공연" 등 하루 수 백건의 격려 글을 남기고 있다.
콘서트마다 특별한 이벤트와 무대 매너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온 김장훈은 대전과 창원, 제주 등 세 지역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연미기자 chang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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