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안희연의 마음을 거절했다.
29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한규림(안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림은 8넌전 일들이 한꺼번에 스쳐지나가며 자신이 그동안 잃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다. 8년 전 한규림은 김윤진(미람)에게 김무진(하석진)을 포기한다고 했었고, 출산 과정에서 아이를 잃었고, 너무 힘들어 고윤희(윤유선)에게 전화하지만 고윤희는 와 달라는 한규림의 청을 거절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40d90a0812cf2.jpg)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울면서 "내가 그 동안 잃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았다. 내가 다시 찾을 수 있을까?"라고 한다. 김무진은 "잃은 게 나냐"고 묻고, 한규림은 "내가 도망쳐서, 포기해서, 잃어서 미안하다"고 오열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4a3d3475f6314.jpg)
김무진 역시 오열하며 "조금만 빨리 찾지. 나는 이제 너한테 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생겼다. 너는 다시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다. 그땐 겁내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며 뒤돌아서서 그 자리를 떠났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