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 니, 상!(하나, 둘, 셋)"
'사진 속 세븐'과 함께 기념 촬영중인 메구미(24)씨.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븐의 콘서트 '퍼스트 세븐' 관람을 위해 친구와 함께 국립요요기 경기장을 찾은 직장인 메구미 씨는 "세븐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며 사진 속 세븐과의 기념 촬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도쿄에서 열린 세븐의 콘서트에는 모두 1만2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세븐과 함께 2시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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