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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하석진, 안희연·윤하빈 데리고 급여행..."벼락 맞아 죽어도 이제 너와 있을 것" 선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안희연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 한결(윤하빈)을 데리고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김무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은 한결과 한규림을 집에 데려다 주다가 한규림과의 추억이 있는 별장으로 급여행을 떠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
사랑이온다 [사진=KBS2]

가는 길에 잠든 한결을 침실에 눕히고, 김무진은 한규림을 위해 저녁을 준비한다. 한규림은 식사 후 한결의 잠옷을 갈아입히다 깔끔하게 깎인 손톱, 발톱에 감동한다. 한결이 김무진에 집에 머무는 동안 김무진이 관리해줬던 것.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손톱 예쁘게 깎았더라"라고 칭찬하고, 김무진은 "결이 다칠까봐 너무 겁나더라"라고 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
사랑이온다 [사진=KBS2]

김무진은 한규림의 운동화 끈이 풀린 걸 보고 묶어주고, 김무진은 한규림에게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바쁜 사람이 너다. 운동화 끈 묶을 겨를도 없지 않냐. 앞으로도 운동화 끈은 내가 묶어주겠다. 넘어질까봐 안되겠다. 내가 너와 결이 옆에 있어야겠다. 벼락을 맞아 죽어도 있어야겠다. 이제"라고 말해 한규림을 놀라게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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