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KBS '미스터 굿바이'로 1년 반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지난 2004년 11월 종영한 KBS '오필승 봉순영'이후 첫 작품.
16일 오후 3시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미스터 굿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재욱은 "첫 느낌이 좋아서 고민없이 수월하게 선택한 작품"이라며 작품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미스터 굿바이'는 성공을 위해 이중적으로 살아온 남자가 한 여자로 인해 그 이중성을 벗고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안재욱은 주인공 윤현서 역을 맡아 열연한다. 호텔맨으로 변신한 안재욱은 극중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미스터 굿바이'는 '학교4'를 연출한 황의경 PD가 연출하고 MBC 미니시리즈 '환생'의 서숙향 작가가 집필했다. '봄의 왈츠' 후속으로 22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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