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최창민이 스크린 복귀작 '강적'(감독 조민호, 제작 미로비젼)의 23일 제작보고회에 참석,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90년대 말 인기 가수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최창민은 3년만의 컴백작 '강적에서 극중 '재필' 역을 맡아 친구인 천정명을 위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연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홍대 롤링홀에는 최창민의 오랜 팬들도 참석해 3년만에 복귀한 그를 반겨주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로 좀 쉬었어요. 학교 생활 열심히 하면서요. 이번 영화는 제가 직접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감독님을 찾아 뵀는데, 제가 그동안 힘들어했던 감정이 눈에 뭍어난다며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첫 영화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고생에 대해서도 최창민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문산 세트장에서 마지막 격투 장면을 찍었어요. 소품이 아닌 진짜 막대기를 써서 위험 부담도 컸죠. 3일밤을 묵으면서 찍었는데 막대기에 얼굴을 맞아 피멍이 들었어요. 외롭고 고독했죠. 하지만 상처는 아물면 그만이고, 그런 감정은 다른 연기를 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변함없는 멋진 외모로 스크린에 돌아온 하이틴 스타 최창민의 모습은 6월 22일 '강적'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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