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언니, 누나' 현영이 27일 결혼을 앞둔 개그맨 신동엽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영은 최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한 때 방송을 통해 호감을 가졌었다고 고백했던 신동엽의 결혼에 대한 소감을 묻자 "너무 축하하고, 워낙 좋은 분이라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실 것"이라 말했다.
이어 "팬 입장에서 좋아했을 뿐"임을 명확히 한 현영은 "팬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사람 하나 가는구나', '좋은 신랑감 하나 사라지는구나' 하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현영은 27일 결혼식에도 시간이 되면 참석해 축하할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현영은 본인이 건강미가 넘치는 만큼 남자도 몸짱 스타일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근육이 약간 붙은, 샤프하고 예쁜 몸매가 좋다"며 "권상우, 이정재, 비 정도의 몸매가 가장 보기 좋다"고 대답했다.
자신의 몸매에 대해서는 "글래머는 아니고 건강한 몸매"라며 "가슴이 크고 풍만한 글래머는 아니다. 다만 다리가 좀 길고, 근육이 약간 붙은 몸매라 청바지나 정장 등 다양한 옷을 무난히 소화하는 편"이라며 웃었다.
한편 "여러분의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을 모토로 한다는 그녀기에 정작 자신이 힘들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궁금했다. 진지한 답이 돌아왔다.
"명언을 써붙여 놓고 봐요. '평생 살 것처럼 꿈을 갖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하느님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셨다' 등등. 심난해서 집에 오면 인터넷 명언 사이트를 돌며 '이렇게 사람들이 버텨냈구나' 보며 배웁니다."
현영은 "앞으로도 안주하지 않고, 명언을 되새기며 희망을 찾고 발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