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C가 새벽녁에 독일 월드컵의 정보와 재미를 전달한다.
김C는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SBS '월드컵플러스'에서 경기 하이라이트와 월드컵의 역사에서부터 현재 2006 독일 월드컵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맡아 진행한다.
축구 비전문가인 김C는 아나운서 박은경, 축구전문가 장원구와 함께 뚱딴지 같은 해설도 곁들인다고.
'월드컵플러스'는 방송 전 열리는 경기의 전, 후반 중요 명장면만을 하이라이트로 꾸며 그 날의 주요 포인트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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