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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여친으로서 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13일 월드컵 한국 대 토고전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이천수 선수의 여자친구인 탤런트 김지유가 이천수 선수의 활약과 관련한 자신의 심정을 미니홈피에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고맙다'는 인사로 시작하는 그녀의 글은 '너의 여자 친구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니가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말로 끝을 맺으며 벅찬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현재 수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보이는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너무 부럽습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와 같은 격려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다음은 김지유가 남긴 글의 전문

고마워 오늘을 가장 행복한 날로 바꿔줘서 이번 월드컵이 너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게,대한민국이 너로 인해 더욱 빛날 수 있게 열심히 기도할께너의 여자친구로서,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조이뉴스24 /이지영 인턴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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