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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세일러복' 여고생 모습 공개!


 

신세대 탤런트 김옥빈이 영화 '다세포 소녀'(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세상)의 8월10일 개봉을 앞두고 세일러복을 입은 여고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쾌락의 명문 무쓸모고등학교 학생들의 섹시하고 뻔뻔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다세포 소녀'는 '정사','스캔들'을 찍은 이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왔다.

성에 관한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며 눈길을 끌었던 동명의 인터넷 연재만화를 원작으로 '19禁 순정로망스'을 표방한 '다세포 소녀'에서 김옥빈은 주인공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로 분해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옥빈 외에 유견 박진우, 김별 등 젊은 연기자들에 대거 출연, 젊은 세대들의 솔직한 성담론을 보여줄 '다세포 소녀'에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정정훈 촬영 감독, '형사'의 이형주 미술감독 등이 스태프로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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