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7일 개봉을 앞둔 기대작 '괴물'(감독 봉준호, 제작 청어람)이 12세 이상 관람 등급을 확정지었다.
20일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에 따르면 '괴물'은 12세 관람 등급으로 유리한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게 딸을 납치당한 가족이 괴물과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영화 '괴물'은 12세 관람 등급으로 여름 할리우드 블럭버스터에 대응할 만반의 채비를 갖추게 됐다.
'괴물'과 함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에 대응할 강우석 감독의 신작 '한반도'는 앞서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
각각 15세와 12세 관람 등급으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한반도'와 '괴물'의 협공이 주춤한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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