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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 라면을 보면 성격을 안다?


 

초반 무서운 기세와는 달리 시청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MBC 수목극 '어느 멋진 날'이 '라면(?)' 통해 주인공 '건'(공유)과 '동하'(남궁민)의 성격을 비교할 예정이다.

극 중 '하늘'(성유리)의 부탁으로 라면을 끓이게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상이한 성격만큼 상이한 스타일의 라면을 끓여내는데 '라면을 보면 그 사람 성격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지난 주에 건은 배가 고프다는 하늘을 위해 '건표' 라면을 만드는데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뿍 담아 파와 계란을 넣어 정성스럽게 끓이고 여기에 김치까지 얹어주며 자상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까칠한 성격의 '동하' 라면은 어떨까?

'동하표' 라면은 자신의 성격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라면 조리법을 그대로 따라하고, 부재료를 첨가하는 융통성은 찾아볼 수 없는 심심한 라면을 끓여내고도 스스로 너무 뿌듯해 하며 자신의 능청스러움을 과시한다.

계란 넣은 라면과 냄새 나는 파를 넣은 라면은 싫다고 했던 하늘에게 동하표 라면은 입맛에 꼭 맞을지 29일 밝혀질 예정.

조이뉴스24 /이지영 인턴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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