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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너무 말라서 건강 위태로워'


 

트롯트계에 새바람을 몰고 오며 다양한 세대의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윤정이 너무 말라서 건강이 위태롭다는 판정을 받았다.

평소 '물먹는 하마'라 불릴만큼 물을 많이 마시는 그녀는 식사를 하면서도 지나치게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이는 소화를 방해할 뿐 아니라 물배만 채워 식사량을 줄이게 됨으로써 필수 열량이 미달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김용만이 진행하는 '수명연장프로젝트 TV 종합병원'에 출연한 장윤정은 이런 식습관 때문에 '저체중'에 '영양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수퍼닥터군단은 장윤정에게 지금 체중에서 '10kg은 더 쪄야' 정상체중이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상체중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날 수퍼닥터군단 최규원 단장은 장윤정에게 특별히 보양식을 쏘겠다는 처방을 내려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날 방송분은 오는 4일 방송예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jyl@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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