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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연극은 어머니 품과 같은 곳"


 

중후한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데뷔 이래 최고의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하며 국민 배우로 발돋움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KBS '부활'과 '인생이여, 고마워요'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김윤석은 요즘 드라마, 영화, CF, 연극 등 모든 장르에 걸쳐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 LG전자 엑스캔버스 CF 모델로도 활약 중인 그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가을날의 꿈'에 주인공으로 오른다.

'가을날의 꿈'은 현대 유럽 연극을 대표하는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47)의 1999년 작품으로 국내에서 초연되는 터라 연극계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김윤석은 "연극은 어머니의 포근한 품과 같은 곳이다"며 "드라마, 영화 등에 잇달아 출연하느라 스케줄이 빠듯하고 심신이 피곤하지만 너무나 좋은 작품과 연출자, 스태프, 그리고 최고의 상대 배우와 함께 한다는 기쁨에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도 연기적 재충전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윤석은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일일 아침드라마 '있을때 잘해!'(극본 서영명, 연출 장근수)에 하희라의 남편이자 화장품 홍보실장인 바람둥이 '하동규'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새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에서는 상반되는 캐릭터로 스크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천하장사 마돈나'(감독 이해영 이해준)에서는 거친 성격의 전직 복서이지만 고등학생 아들에 대한 속정 깊은 부성애를 연기하고, '타짜'(감독 최동훈)에선 전국 타짜들 가운데 최고수로 손꼽히는 도박의 신 '아귀'역을 맡아 상대방의 손가락 등 신체 부위를 걸고 도박을 할 만큼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함께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치는 김윤석의 행보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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