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범수가 이탈리아와 한국,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범수는 지난 3일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짝패' 홍보 차 이탈리아를 다녀 온 데 이어 오는 추석 시즌 개봉할 영화 '잘 살아보세'의 언론 시사회 참석을 위해 귀국했다.
6일 오후 '잘 살아보세'의 언론시사회를 마친 이범수는 다시 8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일 일본에서 개봉예정인 '슈퍼스타 감사용'(감독 김종현)의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것. 여기에 최근 크랭크업한 다국적 코미디 '조폭마누라 3'의 촬영으로 홍콩을 오간 것까지 이범수의 '글로벌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8일 출국,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개봉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지며, 일본의 각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어서 9일에는 도쿄에서 무대인사를, 10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해 다시 한번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슈퍼스타 감사용'의 일본 배급사 IMX관계자는 "패전 처리 전문 투수였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감사용의 이야기가 일본인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인해 주인공 이범수의 일본 내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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