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의 운동 신경에 전문가도 놀랐다.
SBS 오락프로 '일요일이 좋다' 17일 방송분에 출연한 탁재훈은 'S-MATCH'라는 코너를 통해 BMX(Bicycle Moto Cross) 묘기 자전거에 도전했다.
탁재훈은 BMX에 처음 도전했다고 믿을 수 없을만큼 놀라운 실력을 보여 대한민국 최고의 BMX 전문가인 전상철 BMX 대표강사(20년 경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탁재훈은 지난 8월 27일 방송된 'ICE AGE'에서 예상밖(?)으로 빙벽 등반에 성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BMX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표 주자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현재 국내에 많은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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