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의 MC 김용만이 피부과에서 발 무좀 진단을 받았다.
'김용만의 TV종합병원'은 MC특집을 마련, MC 김용만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발 검사에서 무좀이 발견되었다는 피부과 진단이 공개되자 지난 5개월간 TV종합병원의 MC로서 건강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김용만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용만 대신 일일MC를 맡은 신동엽은 발 피부상태가 보통 남자들과 달리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편이라는 소견을 받아 김용만과 대조를 이뤘다.
이는 두 사람의 발 관리 습관 뿐 아니라 평소 운동량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동엽은 땀이 나는 것을 워낙 싫어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데 반해, 김용만은 축구, 등산, 헬스는 물론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아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운동을 자주 즐겨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김용만의 경우 신동엽보다는 발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피부과 김성현 교수(이대동대문병원 피부과)는 "남자들의 경우 무좀은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가족들에게 쉽게 옮길 수 있고, 가려움증 등으로 오랜 기간 고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올바른 발 관리법으로 관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출연진 중 김용만 뿐 아니라 김종민, 윤문식에게서도 발 무좀이 발견,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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