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감독 김유성,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이성에 대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비춘다.
평소 강렬한 눈빛과 야성적인 가슴 털(?)로 정력적인 이미지를 과시했던 이혁재가 자신의 이미지와 정 반대의 역할을 맡게 된 것.

이혁재는 남학생들의 성적 관심이나 호기심을 철저히 차단하며 본인 역시 여자에 대해 무감각한 캐릭터로 분해 관능적인 여교생 엄지영(김사랑 분)과 스캔들을 벌인 범인을 찾는다.
이모습이 마치 현진건의 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의주인공인 노처녀 B사감의 남자 판과 흡사할 예정.
섹시한 여교생이 엄격한 남학생 미션스쿨에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캔들을 그린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오는 11월 16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