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오지호 "'조폭3'로 영화 4편 1백만 깨겠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장철수로 인기를 끌었던 오지호가 영화 '조폭 마누라3'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조폭 마누라3'(감독 조진규, 제작 현진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오지호는 "이번 영화에서 꽁치 역을 맡았다. 비록 큰 배역은 아니지만 열심히 촬영했다"고 언급한 뒤 "지금까지 영화 네 작품에서 주연을 했는데 합쳐서 1백만을 넘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균동 감독의 '미인'으로 데뷔한 오지호는 그동안 '아이 러브 유','은장도'등의 한국영화와 홍콩영화 '천상인간'에 출연했지만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오지호는 "이번 '조폭 마누라3'로 단 번에 1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영화 '조폭 마누라3'는 홍콩의 명문조직 후계자 아령(서기 분)이 조직간의 암투를 피해 한국에 피신한 뒤 아령의 보호를 맡은 동방파 중간보스 기철(이범수 분)과 그 일당들간의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

아시아의 비너스라 불리는 서기의 캐스팅과 조폭 마누라 시리즈의 부활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조폭마누라 3'는 서기, 이범수 외에도 현영, 오지호, 조희봉 등이 출연하며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적룡이 아령의 아버지로 얼굴을 비춘다. 12월28일 개봉예정.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지호 "'조폭3'로 영화 4편 1백만 깨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