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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결혼은 '오보'


 

브래드 피트(42)와 안젤리나 졸리(31)가 다가오는 성탄절에 결혼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오보로 밝혀졌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브래드 피트 대변인의 말을 인용, 브란젤리나 커플이 성탄절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결혼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는 오보라고 전했다.

피트의 대변인은 타블로이드의 보도에 대해 "모두 지어낸 것"이라며 두 사람이 당분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지난 주 미국의 한 주간지는 두사람이 요하네스버그 외곽에서 아프리카 전통 음악에 맞춰 단촐하지만 우아하게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비교적 구체적으로 세부 사항을 전했다.

이 주간지는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해 마돈나와 가이 리치 부부, 조지 클루니, 다니엘 크레이그 등이 초청될 것이라며 하객의 명단까지 소상히 밝혔다.

그러나 피트-졸리 커플과 절친한 친구는 "(두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 해도) 오프라 윈프리는 초대받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그럴 정도로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며 만난 이 커플은 지난 2005년 초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으며 이들에게는 매덕스(4), 자하라(1), 샤일로 누벨(6개월)의 자녀 셋이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지난 10월 월간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기 전까지 졸리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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