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11일 오전 11시 잠실 야구장에서 투수 임태훈을 비롯한 신인선수 15명과 새로 두산에 합류한 안상준, 신재웅이 참가하는 포토데이 행사를 연다.
두산은 이날 선수단에게 유니폼을 비롯한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김경문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2007년 팬북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 시간도 갖는다.

두산 베어스는 11일 오전 11시 잠실 야구장에서 투수 임태훈을 비롯한 신인선수 15명과 새로 두산에 합류한 안상준, 신재웅이 참가하는 포토데이 행사를 연다.
두산은 이날 선수단에게 유니폼을 비롯한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김경문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2007년 팬북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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